| 박한별 사과. 배우 박한별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
오늘(19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는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 일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입장을 전하기 너무 조심스러웠다"고 설명했다.
박한별은 드라마 하차 요구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최근 논란 속에서도 드라마 촬영을 감행하고 있는 건 제작사, 방송사, 소속사 외 아주 많은 분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거의 후반부 촬영을 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극의 흐름이 깨지지 않게 '마리'의 인생을 잘 그려내는 것이 제 의무다.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책임감 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박한별은 매주 방송 중인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 중이다.
박한별은 "드라마에만 집중해야 할 시기에 많은 분이 저를 걱정해주시느라 쓰여지고 있는 시간과 마음이 모든 게 다 너무 죄송스러워서.. 더 큰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죽을만큼 괴롭고 힘들지만 그럴수록 더욱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있습니다. 그거 밖에는 이 감사한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박한별은 "모든 논란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 모든 시련을 저희 가족이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 제 가족과 관련된 사회적 논란 속에서 저를 질타하시는 많은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경찰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최근 조사에서 윤 총경, 박한별 부부와 함께 골프를 쳤다는 진술을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MBC '슬플 때 사랑한다' 게시판과 박한별 SNS 등에 "드라마에서 하차하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또 박한별은 "모든 논란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 모든 시련을 저희 가족이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 제 가족과 관련된 사회적 논란 속에서 저를 질타하시는 많은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경찰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최근 조사에서 윤 총경, 박한별 부부와 함께 골프를 쳤다는 진술을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MBC '슬플 때 사랑한다' 게시판과 박한별 SNS 등에 "드라마에서 하차하라"는 요구가 빗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