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분)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김태우, 안우연, 안내상 등이 출연하며 서이숙은 대한은행에서 최초의 여성 행장을 꿈꾸는 임원으로 등장,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부정부패와 비리의 중심에서 대한은행을 흔드는 인물을 연기한다.
서이숙은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도둑놈 도둑님’, ‘가화만사성’, ‘육룡이 나르샤’, 영화 ‘특별시민’, ‘역린’ 등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방영 중인 ‘동네 변호사 조들호 2’에서 신판사 역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는 3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