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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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공급 위축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원유재고가 급감하며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80달러(1.4%) 상승한 59.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미 원유재고는 959만배럴 감소하며 큰 폭으로 줄었다. 또 휘발유 및 정제유 재고가 각각 459만배럴, 413만배럴 감소한 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에 유가는 장중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다”며 “그러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달러가 약세를 보이니 영향에 재차 반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