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억대 연봉의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누군지에 대한 시청자들 관심이 쏠린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유명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등장했다. 이날 그는 “결혼생활이 일에 방해된다”면서도 일만 하다가 죽을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생을 리모델링 했다고 비유했다.

그는 또 “아버지가 67세에 일찍 돌아가셨다. 납골당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남편이 눈물을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남편이 ‘고생했다. 내 어깨에 기대 쉬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으로 유수진의 이력 또한 조명받았다. 인제대학교를 졸업 후 2005년 삼성생명 전략채널본부에 입사했다. 입사 1년 만에 생명보험업계에서 고소득 설계사들이 모인 전문가 단체인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를 달성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0년 삼성생명 전략채널본부 SA사업부의 명예이사 자리에 오르며 ‘연봉 6억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