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EPL 3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울버햄튼 원더러스 선수들이 기쁨을 표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
갈길 바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게 또 한 번 일격을 당했다. 이날 패배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에 머물게 된 맨유는 ‘TOP4’ 진입에 적신호가 켜졌다.
맨유는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EPL 32라운드 울버햄튼 원정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맨유는 차기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이 불투명해졌다.
스콧 맥토미니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앞서간 맨유는 전반 24분 프레드의 치명적인 실수로 시작해 디오고 조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설상가상으로 애슐리 영이 후반 12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후 크리스 스몰링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결국 울버햄튼에 승리를 헌납했다.
지난달 17일 잉글랜드 FA컵 8강에서도 울버햄튼 원정 경기에서 패했던 맨유는 이번에도 덜미를 잡히면서 ‘늑대 공포증’에 시달리게 됐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맨유가 울버햄튼 원정에서 한 시즌에 2연패를 당한 것은 1980년 이후 무려 39년 만이다.
맨유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대런 플레처는 이날 친정팀의 경기력을 지적했다. 그는 경기 후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이날 맨유는 울버햄튼에게 레드 카드, 골 뿐 만 아니라 승리까지 선물로 바쳤다. 이번 경기는 맨유가 4위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그들은 실수로 대가를 치렀다”라며 맨유가 스스로 기회를 차버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프레드의 실수는 팀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TOP 4’ 진입을 위해서는 이러한 실수들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이제 리그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마 맨유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 할 것이다"며 친정팀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EPL 32라운드 울버햄튼 원정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맨유는 차기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이 불투명해졌다.
스콧 맥토미니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앞서간 맨유는 전반 24분 프레드의 치명적인 실수로 시작해 디오고 조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설상가상으로 애슐리 영이 후반 12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후 크리스 스몰링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결국 울버햄튼에 승리를 헌납했다.
지난달 17일 잉글랜드 FA컵 8강에서도 울버햄튼 원정 경기에서 패했던 맨유는 이번에도 덜미를 잡히면서 ‘늑대 공포증’에 시달리게 됐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맨유가 울버햄튼 원정에서 한 시즌에 2연패를 당한 것은 1980년 이후 무려 39년 만이다.
맨유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대런 플레처는 이날 친정팀의 경기력을 지적했다. 그는 경기 후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이날 맨유는 울버햄튼에게 레드 카드, 골 뿐 만 아니라 승리까지 선물로 바쳤다. 이번 경기는 맨유가 4위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그들은 실수로 대가를 치렀다”라며 맨유가 스스로 기회를 차버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프레드의 실수는 팀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TOP 4’ 진입을 위해서는 이러한 실수들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이제 리그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마 맨유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 할 것이다"며 친정팀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