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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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9년 3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3억5483만주로 전월대비 7.29% 증가했고, 거래대금도 2조5646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11.87%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1.51%,거래대금은 1.19%로 전월대비(1.58%,1.26%) 변동폭은 미미한 수준을 보였다.

유가증권 거래량 상위 종목은 신일산업, 한창, 에이프로젠KIC, KODEX코스닥150선물인버스, 미래산업 순이었고,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엘리베이터, KODEX코스닥150레버리지  순으로 많았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빅텍, 이에스브이, 이엘케이, 우리기술, 텔루스, 현대바이오 순이었고,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신라젠, 아난티, 에이비엘바이오, 현대바이오, 위닉스, 빅텍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KOSPI는 국내 경제지표 부진 및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2150선을 하회했으나, 중순 이후 미·중 무역협상 재개와 중국 인민은행의 추가 완화정책 등의 영향으로 217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미 장단기 금리 역전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부각과 반도체 실적 우려 등으로 2150선을 하회하며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