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의 전설적인 센터 샤킬 오닐이 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극찬했다. /사진=로이터 |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수놓은 센터 샤킬 오닐은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센터다. 신장 216㎝, 체중 147㎏의 거구를 지닌 오닐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파워는 물론 민첩성까지 겸비하면서 NBA의 골밑을 지배했다.
스스로를 ‘MDE(Most Dominant Ever)’라 지칭한 오닐은 NBA 파이널 4회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LA 레이커스에서는 ‘스리핏(3연속 우승)’을 달성하면서 파이널 MVP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리그의 지배자로 우뚝 섰다.
특히 1999-2000시즌에는 정규시즌 동안 평균 29.7득점 13.6리바운드 3.8어시스트 3.0블록슛을 기록하며 생애 첫 시즌 MVP를 차지했다. 여기에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NBA 파이널에서는 6경기 동안 평균 38득점(야투 성공률 61.1%) 16리바운드 2.7블록슛 1.0스틸이라는 믿기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러한 오닐이 현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인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극찬했다. 오닐은 4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빅 팟캐스트'에 출연해 “현재 그는 동 나이대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다. 내가 그를 ‘슈퍼맨’이라고 지칭한 이유다. 그는 겸손하면서 근면하기까지 한 선수다. 나는 그를 존중하며 아데토쿤보 역시 존중을 받을만 한 자격이 충분하다”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현재 만 24세인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의 지휘 하에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70경기 동안 평균 27.4득점 12.5리바운드 5.9어시스트 1.3스틸 1.5블록슛을 기록한 아데토쿤보는 밀워키 벅스가 NBA 리그 전체 1위 성적을 거두는데 가장 큰 지분을 맡고 있다.
24세였던 오닐은 1996-1997시즌 올랜도 매직에서 레이커스로 이적해 평균 26.2득점 12.5리바운드 2.9블록슛을 기록했다. 그러나 직전 시즌 부상의 여파로 51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를 근거로 스포츠 매체 ‘ESPN’은 당시 오닐이 꾸준함에서는 아데토쿤보보다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스스로를 ‘MDE(Most Dominant Ever)’라 지칭한 오닐은 NBA 파이널 4회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LA 레이커스에서는 ‘스리핏(3연속 우승)’을 달성하면서 파이널 MVP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리그의 지배자로 우뚝 섰다.
특히 1999-2000시즌에는 정규시즌 동안 평균 29.7득점 13.6리바운드 3.8어시스트 3.0블록슛을 기록하며 생애 첫 시즌 MVP를 차지했다. 여기에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NBA 파이널에서는 6경기 동안 평균 38득점(야투 성공률 61.1%) 16리바운드 2.7블록슛 1.0스틸이라는 믿기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러한 오닐이 현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인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극찬했다. 오닐은 4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빅 팟캐스트'에 출연해 “현재 그는 동 나이대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다. 내가 그를 ‘슈퍼맨’이라고 지칭한 이유다. 그는 겸손하면서 근면하기까지 한 선수다. 나는 그를 존중하며 아데토쿤보 역시 존중을 받을만 한 자격이 충분하다”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현재 만 24세인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의 지휘 하에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70경기 동안 평균 27.4득점 12.5리바운드 5.9어시스트 1.3스틸 1.5블록슛을 기록한 아데토쿤보는 밀워키 벅스가 NBA 리그 전체 1위 성적을 거두는데 가장 큰 지분을 맡고 있다.
24세였던 오닐은 1996-1997시즌 올랜도 매직에서 레이커스로 이적해 평균 26.2득점 12.5리바운드 2.9블록슛을 기록했다. 그러나 직전 시즌 부상의 여파로 51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를 근거로 스포츠 매체 ‘ESPN’은 당시 오닐이 꾸준함에서는 아데토쿤보보다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매체는 현재 아데토쿤보가 동 나이대 오닐과 달리 이번 시즌 MVP 수상이 유력한 점도 언급했다. 해당 시즌 오닐은 MVP 투표에서 앤서니 메이슨과 함께 공동 9위에 그쳤다. 다만 당시 오닐은 ‘황제’ 마이클 조던 외에 칼 말론, 하킴 올라주원, 패트릭 유잉 등 역사에 길이 남을 센터들이 함께 뛰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