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박완섭 OKTA 필리핀 지회장(사진 오른쪽)과 신남방 통상확대를 위한 상호협약 체결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상북도 제공.
지난 6일 박완섭 OKTA 필리핀 지회장(사진 오른쪽)과 신남방 통상확대를 위한 상호협약 체결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상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한 전방위 광폭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경북도는 이철우 지사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해 ▲경북도 해외자문위원 회장단 회의 참석 ▲MDC사 방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필리핀지회 협약서 체결 등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100년의 역사를 가진 (주)닛산의 필리핀 현지판매법인인 닛산필리핀스사의 전국 판매조직망을 총괄하고 있는 MDC사 페트리샤 바흐만 로드리게스 이사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경북도내 전기상용차 및 2차 배터리 제조업체와 현지 기업체 간 통상확대는 물론 기술협력, 그리고 회사 임직원들의 경북도 포상관광 등을 요청했다.


또한 경북도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필리핀지회 간 신남방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를 체결해 경북제품의 필리핀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필리핀 방문에서는 경북 중소기업 제품의 필리핀 진출은 물론 해외기업의 경북도 투자유치를 동시에 추진했다”며 “일자리 창출과 미래형 수출먹거리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경북의 세계화 전략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