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찾아가는 영양교육 튼튼먹거리탐험대'. /사진제공=호남대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찾아가는 영양교육 튼튼먹거리탐험대'. /사진제공=호남대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영균)의 '찾아가는 영양교육 튼튼먹거리탐험대' 위탁 운영사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첫 위탁운영을 시작한 호남대 식품영양학과는 올해도 이번 사업의 위탁 운영사로 선정돼면서 광주·전남북, 기타 인접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호남대 '튼튼먹거리탐험대'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방문 교육을 위해 특수 제작된 9.5톤 푸드 트럭으로, 요리실습 시설과 최신미디어 교육시설, 냉·온방 시설, 자가발전시설 등을 갖추고 트랜스포머처럼 벽체를 펼치면 학교 교실 크기의 교육장으로 깜짝 변신한다.


한규상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즐거운 교육, 올바른 식생활, 건강한 미래의 3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환경 조성을 통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체험교육을 위한 '튼튼먹거리탐험대'는 오는 12월까지 광주를 비롯한 전남북 지역 등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영양, 위생 교육과 조리실습을 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