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1원 오른 1144.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137.1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44.7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환율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완화와 미중 무역협상 기대 등 하락에 우호적 여건이 예상된다"며 "다만 오는 11일부터 본격화할 배당 지급과 역송금 수요가 강한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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