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을 위한 시' 티저영상. /사진=유튜브 캡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티저영상. /사진=유튜브 캡처

팝스타 할시(Halsey)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한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대해 언급했다. 

할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ARMY(방탄소년단 팬클럽명)가 이 컬래버레이션을 받아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당신의 소년들(방탄소년단)이 당신(아미)을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해. 항상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한다"며 "이것은 역사적인 기회였고 우리는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할시와 함께 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수록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표한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할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할시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할시는 2015년 데뷔 앨범을 100만장 넘게 팔면서 단숨에 대형 팝스타 반열에 오른 미국 싱어송라이터다. 할시는 'Bad At Love(배드 앳 러브)', 'Without Me(위드아웃 미)'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으며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히트곡 'Closer(클로저)' 피처링을 맡아 보컬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한국 공연을 흥행리에 마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