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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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채권시장이 위험자산 선호 현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16일 한국금융투자협회 ‘2019년 5월 채권시장지표’(BMSI)에 따르면 종합 BMSI는 92.9fh 전월대비 7.1포인트 하락했다.

금투협은 최근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 양상을 보이고 국내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이 시장에 미칠 영향력을 주시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영향으로 소폭 약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기준금리 BMSI는 99.0으로 전월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설문응답자 97.0%는 4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4월 기준금리는 주요국 통화정책이 완화적 기조로 전환된 영향으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됐다.

금리전망 BMSI는 84.0으로 전월대비 4.0포인트 감소해 약세가 예상된다. 응답자의 26%가 금리상승에 응답해 전월대비 9.0%포인트 상승했고 금리보합 응답자 비율은 64.0%(전월 78.0%)로 전월대비 14.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93.0으로 전월대비 10.0포인트 상승해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환율 BMSI는 84.0으로 전월대비 17.0포인트 크게 하락하며 심리가 악화된 모습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소비자 물가가 3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5월 물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가 많았다”며 “환율의 경우 최근 달러 강세의 지속으로 원화 약세 압력을 받아 5월 환율 상승예상 응답자 비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