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한성숙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일본 자회사 라인(LINE) 주식회사와 함께 영수증 기반의 메뉴추천서비스 ‘코노미’를 론칭한다.
25일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는 이달말 일본에서 코노미를 정식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노미는 이용자 영수증을 기반으로 리뷰 이미지 등을 취향에 맞게 메뉴 단위로 추천하는 서비스다. 네이버의 ‘플레이스’ 운영 노하우와 라인의 마케팅·디자인 역량 및 일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이용자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성숙 대표는 “코노미는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영수증에 표기된 메뉴를 인식해 취향과 상황에 맞게 추천해주는 서비스”라며 “이용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콘텐츠에 대해 보상이 가도록 설계해 코노미 맛집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109억원, 영업이익 2062억원, 당기순이익 87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