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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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26일 올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이 매출 7838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124.05% 증가, 12.54%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으로 661.38% 증가했다.

건설부문은 주택 프로젝트 증가로 매출과 수익성 둘 다 개선됐다. 신규수주를 보면 올 1월 서울 세운4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 4811억원 규모를 수주한 데 이어 지난달 나주 빛가람 지역주택조합 공사 2665억원을 수주했다. 1분기 수주잔고는 8조4840억원이다.


유통부문은 독일 수입차 BMW5 시리즈 신차 판매량 감소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9%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약 124% 늘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부문 신규 프로젝트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이뤄졌다"며 "BMW 신차 출시 효과와 AS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유통부문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