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약스와 토트넘 홋스퍼에서 모두 활약했던 라파엘 반 더 바르트. /사진=로이터 |
다음달 1일(이하 한국시간) 아약스와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격돌하는 가운데 두 팀에서 활약했던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어려운 질문을 유쾌한 질문으로 받아쳤다.
아약스 유스 출신인 반 더 바르트는 2005년까지 약 6시즌 동안 아약스 1군에서 활약했다. 이후 함부르크와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2010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에 입성한 반 더 바르트는 2010-2011시즌 리그에서만 13골 9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팀의 8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반 더 바르트는 30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아약스는 놀라운 팀이다. 4강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꺾으며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도 잘 싸웠다. 그들 스스로도 올해는 정말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느끼고 있을 거다”며 챔피언스리그에서 놀라운 선전을 보이고 있는 아약스 선수들을 칭찬했다.
토트넘에 관해서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꺾은 일은 엄청난 성과다. 우리 모두 8강 2차전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 선수들은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하며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며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인 맨시티를 꺾은 토트넘의 저력을 강조했다.
반 더 바르트는 '4강에서 어느 팀을 응원할 것인지'라는 난감한 질문에 대해서는 “좋은 의미로 빌어먹을 상황이다. 어쨌든 내가 응원하는 팀이 100%의 확률로 결승에 갈 것이다”며 유쾌한 답변을 남겼다.
이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하게 되는 반 더 바르트는 “토트넘은 내 마음 속 특별한 장소로 남아 있다.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경기하는 것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즐거웠다. 경기장에 있을 때 나는 마치 날아다니는 느낌을 받았다”며 토트넘에서의 생활이 정말로 행복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약스 유스 출신인 반 더 바르트는 2005년까지 약 6시즌 동안 아약스 1군에서 활약했다. 이후 함부르크와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2010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에 입성한 반 더 바르트는 2010-2011시즌 리그에서만 13골 9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팀의 8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반 더 바르트는 30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아약스는 놀라운 팀이다. 4강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꺾으며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도 잘 싸웠다. 그들 스스로도 올해는 정말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느끼고 있을 거다”며 챔피언스리그에서 놀라운 선전을 보이고 있는 아약스 선수들을 칭찬했다.
토트넘에 관해서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꺾은 일은 엄청난 성과다. 우리 모두 8강 2차전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 선수들은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하며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며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인 맨시티를 꺾은 토트넘의 저력을 강조했다.
반 더 바르트는 '4강에서 어느 팀을 응원할 것인지'라는 난감한 질문에 대해서는 “좋은 의미로 빌어먹을 상황이다. 어쨌든 내가 응원하는 팀이 100%의 확률로 결승에 갈 것이다”며 유쾌한 답변을 남겼다.
이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하게 되는 반 더 바르트는 “토트넘은 내 마음 속 특별한 장소로 남아 있다.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경기하는 것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즐거웠다. 경기장에 있을 때 나는 마치 날아다니는 느낌을 받았다”며 토트넘에서의 생활이 정말로 행복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