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이 드라마 ‘미쓰리’에 출연한다.
©국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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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는 말단경리에서 졸지에 대표이사가 된 이선심(이혜리 분)이 위기에 빠진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까칠하지만 현실주의자 츤테레 유진욱 부장(김상경)의 도움으로 오합지졸 직원들과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내용을 담는다.
‘미쓰리’에서 김상경은 세상 까칠한 현실주의자 ‘유부장’ 유진욱 역을 연기한다. 유진욱은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열정은 메마른지 오래인, 직원들과 협력업체들을 닥달하며 마른 오징어에서도 즙을 짜낸다는 ‘인간착즙기’로 명성이 자자한 인물이다.

김상경은 ‘미쓰리’에 합류하게 된 소감으로 “’왕이 된 남자’의 도승지 이규로 시청자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어찌보면 가상의 인물이였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맡은 ‘미쓰리’의 유진욱 부장은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실제의 모습입니다. 그게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드라마이지만 우리의 모습을 고스란히 소름끼치게 담아 내서 조금이나마 위로와 위안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미쓰리’는 2019년 하반기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