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인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무지개 공연 산책' 시리즈 홍보 포스터. /자료=용인문화재단 |
무지개 공연 산책은 재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 공동주관하여 문화가 있는 날 선보이는 기획 상설 공연으로 무지개를 의미하는 총 7개의 다양한 공연을 용인 관내의 문화 소외 지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공연과 큰어울마당(용인시 여성회관)에서 진행하는 공연으로 나눠 선보인다.
판오페라라는 독특한 장르의 '흥부와 놀부', 별자리 이야기가 있는 실내악 '밤하늘의 동물원', 따뜻한 음색을 가진 코리아목관앙상블의 '영화음악여행', 복고풍 캐릭터로 무대를 장악하는 레트로 감성 보컬 듀오 ‘바버렛츠’ 콘서트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무지개 공연 산책'은 지역 시민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
'무지개 공연 산책'의 첫 공연은 지난달 26일 왕산초등학교(처인구 모현읍)에서 브라스 그룹 ‘퍼니밴드’의 '싱싱싱 콘서트'로 초등학생들과 연주자들이 교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주자들이 관객석을 누비고, 어린이, 교직원, 학부모가 어우러진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의 뜨거웠던 열기는 11월의 문화가 있는 주간, 백암초등학교(처인구 백암면)로 다시 한번 이어진다.
'무지개 공연 산책'의 두 번째 공연은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 프로젝트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평균 66.5세의 ‘청춘합창단’이 위로가 필요한 모든 세대에게 전하는 응원과 같은 공연이 될 '힘내라 청춘!'으로 5월31일 오후 7시30분, 큰어울마당에서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큰어울마당(용인시여성회관)에서 진행되는 '무지개 공연 산책'은 전석 무료이며 매 공연 10일 전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연 상세 페이지를 통해 사전 관람 신청 댓글 이벤트를 진행 예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