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라이어캐리. 빌보드아이콘어워드. 머라이어캐리가 3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사진=로이터 |
머라이어캐리가 3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머라이어캐리는 이날 BBMA(Billboard Music Awards)에서 빛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그녀는 'A No No', 'Always Be My Baby', 'Emotions', 'We Belong Together', 'Hero'등 다양한 곡을 선사했고, 올해 ‘빌보드 아이콘 어워드’ 수상자가 됐다.
‘빌보드 아이콘 어워드’ 주인공으로 호명된 머라이어캐리는 “우리 아이들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는데 생일이다 축하한다 외쳐달라”고 말해 큰 갈채를 받았다.
그는 “좋은 순간이 있었지만 나쁜 순간도 있었다. 내 자신이 ‘아웃사이더’라는 생각도 들었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생각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내가 갈 길은 이것이라고 믿었다. 인생을 음악에 바치기로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팬들이 나를 지옥에서 구해줬다. 감사하다”며 “여러분도 다시 일어나고 스스로를 믿어라. 어려운 상황이 생겨도 극복해내라”고 덧붙였다.
머라이어캐리는 총 18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을 배출했고, 전 세계적으로 2억장 이상 음반 판매고를 기록해 명실상부 '빌보드의 여왕'으로 불린다.
한편 아이콘상을 수상한 사람 중에는 Janet Jackson, Cher 및 Celine Dion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