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과 세대 차이를 드러내며 눈길이 모아졌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이 어릴 적 좋아했던 만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어린 시절 '세일러문', '텔레토비' 등을 보고 자랐다"고 말하자 김영철은 "'미래소년 코난', '호호 아줌마'를 봤다"며 의도치 않은 세대차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또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이 '보릿고개'에 대해 "우리 때는 실제로 수업시간에 '보릿고개'라는 단어를 배웠고 실제로 우리는 보리밥도 먹고 그런 세대였다"고 말하자 "우와"라고 답하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김영철은 1974년생이며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