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진=임한별 기자
최수영.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최수영(29)이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7일 "최수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배우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수영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2007~2008)을 시작으로 '제3병원'(2012), '연애조작단: 시라노'(2013), '내 생애 봄날'(2014), '38 사기동대'(2016), '밥상 차리는 남자'(2017~2018)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영화배우 엄정화(50), 조진웅(43), 이하늬(36), 이제훈(35), 변요한(33)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15년 동안 자신을 비방하는 글로 인해 가족들이 우울증을 겪을 정도였다면서 악플을 스스로 삭제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