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정용국.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성재 정용국.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개그맨 정용국이 블랙핑크 매니저의 불법 주차 일화를 공개하며 그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로 데뷔한 개그맨 정용국은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웃찾사'는 한때 시청률 30%를 기록했으나 시청률이 3%까지 떨어지며 결국 폐지됐다. 이후 2011년 '개그투나잇'으로 간판을 바꾸고 방영됐지만 이 프로그램 역시 평균 시청률 5% 미만을 기록하며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현재 그는 2016년 4월부터 SBS 파워FM 라디오 '배성재의 텐'의 코너 'The덕 퀴즈쇼'와 '막나가는 용한 상담소'에 고정 출연 중이다.

한편 정용국은 지난 6일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벌어진 일화를 소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곱창집을 운영 중인 정용국은 "우리 가게 앞에 밤 11시쯤 검정색 벤이 서더라. 그래서 발렛하시는 분이 차를 여기다 세우면 딱지를 끊을 수 있으니 발렛을 맡기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차에서 나와 "여기 세워놓고 딱지 끊겨도 된다"고 말했다고.

또 정용국은 "이어 코디 2명에 매니저 2명, 총 4명 정도가 내리더니 우리 7명이고 세팅해달라고 했다. 음식이 조리돼서 나올 수 없냐고 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딱 연예인이었다"며 "조리를 다 해서 음식을 드렸더니 블랙핑크 제니가 왔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