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2차 예고편에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직접 주의를 주는 안내 영상이 등장하며 그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6일(현지시각) 소니 픽쳐스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새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새 트레일러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지 않았다면, 이것을 아직 보지 말라. 만약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봤다면, 트레일러를 즐겨라"라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말로 시작한다. 이는 관람 전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한 것.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떠난 유럽 여행에서 새로운 빌런들과 정체불명의 인물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런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해당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직후가 시간적 배경이어서 원치않는 스포를 당할 위험이 있다.

이에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3의 마지막 영화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아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예고편에는 전작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 토니 스타크의 친구 해피 호건(존 패브로)을 비롯해 닉 퓨리 국장(새뮤얼 L 잭슨)도 등장한다.


한편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북미에서는 7월 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