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DB
울산대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DB

울산대교에서 여성 2명이 투신 소동을 벌여 경찰이 구조에 나섰다. 

울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7일 머니S에 "여성 2명이 이날 오후 4시30분쯤부터 저녁 7시 현재까지 자살 기도를 벌이고 있다"며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경찰 협상팀 2명이 기도자들을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차량 등으로 인해 울산대교는 일부 통제되고 있다.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