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고자 기존에 분양 된 미사동 체험농장 및 공공텃밭 외에 추가적으로 상자텃밭을 8,9일 양일간 분양?모집한다.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고자 기존에 분양 된 미사동 체험농장 및 공공텃밭 외에 추가적으로 상자텃밭을 8,9일 양일간 분양?모집한다.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고자 기존에 분양 된 미사동 체험농장 및 공공텃밭 외에 추가적으로 상자텃밭을 8,9일 양일간 분양·모집한다.
하남시민(주민등록지 기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상자텃밭은 ‘텃밭상자(65cm×45cm×45cm)와 상토(50리터)’로 구성돼 있다.

세대별(1인 신청) 2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주소지 복지센터 및 시청 농식품위생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미사동 체험농장 및 공공텃밭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가비는 1세트 당 8000원이며 신청자가 많을 시 컴퓨터 추첨을 통해 결정(추첨결과 개별문자통보)되며 11일 배부 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급증하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공공텃밭 분양 시 매년 탈락자가 대량 발생하는 등(2019년 총 1170구획 모집, 4002명 신청) 도시농업에 대한 확대 요구가 많아 추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900세트가 분양·보급되며 이중 200세트는 시범 사업으로 관내 교육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보급된다.

시는 올해 조성된 초일(200구획)·산곡(70구획)텃밭 외에 추가적으로 공공텃밭을 조성하기 위해 부지를 물색하는 등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분양공고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 중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하남시청 농식품위생과(도시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