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사진=임한별 기자
유선.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유선이 라디오를 찾아 털털한 성격을 언급했다.
오늘(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출연한 유선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자신의 태도에 대해 말했다. 유선은 “선배를 대할 때 애교가 없는 편이라 남동생 같은 성격으로 다가간다. 그런 모습을 더 편안해하시더라”라고 했다.

이어 “저는 여성스러운 성격은 아니다. 남자 후배를 대할 때는 터프하게 하고 여자 후배를 대할 때는 언니같은 매력으로 다가간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유선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어린 의뢰인'에 대해 "실제 아동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저는 두 얼굴을 가진 엄마고 이동휘는 변호사 역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딸을 둔 엄마인 유선은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엄마 역할이 어렵더라"며 "이를 악 물고 더 고통스럽게 해야 더 관객분들이 사건의 심각성을 느끼실테니까 독해지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선은 최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 작품은 시청률 29%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