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에서 시즌2로 출연을 이어나가는 ‘짠내투어’ 멤버는 박명수가 유일하다. 한혜진·이용진·규현이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코미디언부터 모델·가수까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 성별로 색다른 여행 설계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짠내투어'는 설계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여행책에도 안 나오는 가성비 넘치는 특급 정보를 공유하는 여행 설계 프로그램. 앞서 박나래가 스케줄상의 문제로 하차, 여기에 정준영이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물의를 빚어 퇴출당했다. 터키 편과 촬영을 마친 일본 편은 게스트로 빈자리를 채웠다.
박나래는 세 사람의 인사에 감동 받아 눈물을 흘렸지만, 그들의 마지막 모습을 편집하지 않은 채 영상편지를 그대로 내보내 웃음을 유발했다.
햇수로 3년, ‘짠내투어’의 기둥이었던 박나래는 “18번째 여행이었는데 뒤에 '0'이 붙을 때까지 '짠내투어'가 오래 갔으면 좋겠다. 나중에 또 나오겠다”고 화답했다.
이후 '짠내투어'는 개편을 준비해왔고 시즌2로 돌아오게 됐다. 소집해제 후 돌아온 규현과 모델에서 방송인으로 거듭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혜진 그리고 대세 개그맨 이용진과 새롭게 손잡은 ‘짠내투어’가 어떤 그림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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