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소공인 맞춤형 특화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기 불어넣기에 나섰다.
9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역경제를 담당하는 소공인 대상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해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12억3000만원 규모를 지원한다. 이는 2018년 예산 대비 9억3000만원 증액한 금액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관내 소재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 제조업체로 한국표준산업분류 C22, C24~C31에 해당하는 업종을 대상이다. 접수방법은 화성상공회의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가장 수요가 많은 작업환경개선사업 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이며 각 지원사업 별로 접수기간 상이하므로 화성상공회의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 확인이 필요하다.

기존 지원대상 업종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C25)과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였으나, 올해부터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조업(C22) ▲1차 금속 제조업(C24)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 장비 제조업(C26)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C27) ▲전기장비 제조업(C28)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C30)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C31) 등 7개 업종이 지원 대상에 추가됐다.

지원 사업내용은 근무환경 개선, 품질인증, 홍보마케팅 등으로 마케팅사업은 카탈로그제작지원, ISO인증취득지원, 시제품개발지원, 기업홍보동영상 제작지원, 소공인 명감제작지원, 홈페이지제작지원, R&D 컨설팅 지원, 기술·경영 컨설팅 지원, 간판제작 지원을 해준다.


교육사업은 소공인경영대학과,  소공인 기술·수출·노무 교육을 지원하고, 자율사업으로 작업환경개선사업과 국내전문전시회 공동 참가 지원을 해준다.

또한 작업환경 개선사업도 올해부터 상향 조정되어 기존 지원 한도 5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증액했고, 40개사에서 113개사로 확대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