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이틀째 상한가… 배경은?

대창이 미국의 이란에 대한 광물부문 수출 압박 소식에 이틀째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대창은 10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21% 오른 1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창은 미국이 8일(현지시각) 이란에 대해 광물부문 수출을 봉쇄하는 추가 제재를 발표한 데 따라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대창은 구리 등의 원자재로 가공품 제조·판매 업체로 구리가격이 오르면 매출이 증가할 개연성이 크다.

대창은 지난해 매출액 9513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 57.4% 각각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