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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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이 실적 호조에도 5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10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38% 내린 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2일 9만2400원에 거래를 마친 이후 이날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스튜디오드래곤은 1분기 매출액이 1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0억원, 당기순이익은 92억원으로 3.5%, 17.2% 각각 늘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제작사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해외 판매 고성장으로 실적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9월 이후 CJ ENM의 드라마 슬롯이 늘어난 데 따라 제작 편수가 증가해 올해 외형 성장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2~3분기 방영되는 ‘아스달 연대기’의 경우 제작비를 방영 회차에 맞춰 전체 상각할 예정이어서 매출총이익률(GPM) 축소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