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지아와 그의 남자친구 엘로이. /사진=지아 인스타그램
미쓰에이 출신 지아와 그의 남자친구 엘로이. /사진=지아 인스타그램

그룹 미쓰에이 출신 지아(31)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10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아는 싱가포르 부호 엘로이와 열애 중이다. 엘로이는 중국 배우 우젠하오의 처남으로 팜유 사업을 운영하는 싱가포르 재벌이다. 두 사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플 사진을 올리는 등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지난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한 지아는 2016년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뒤 소속사를 떠났다. 이후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가 엔터사 바나나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아는 미쓰에이가 해체되기 전에 먼저 팀을 떠났다. 이후 지아는 미쓰에이가 해체된 2017년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체 소식을 듣고 말로 표현 못할 기분이 들었다"며 "미쓰에이는 지금의 나를 만든 팀이다. 동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JYP엔터테인머늩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독립해 활동하는 건 나는 걸 배우는 독수리 같다. 나를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