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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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한 대비태세를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1차관 및 1급 간부 6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해 “최근 미중 무역협상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기재부가 합동점검반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면서 필요시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가동해달라"고 지시했다.


기재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산업부, 금융위, 한은, 금강원,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 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미중 무역협상 진행상황과 이에 따른 국내 시장 및 실물경제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