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신기술 발굴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할 ‘기술혁신 파트너몰’을 개설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LH가 신기술 발굴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할 ‘기술혁신 파트너몰’을 개설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및 제품을 쉽고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LH 기술혁신 파트너몰’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술혁신 파트너몰’은 기술발굴부터 설계적용까지 온라인 사용환경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우수 신기술에 대한 체계적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이를 적극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중소기업은 파트너몰 내 자재·공법 홍보공간을 통해 개발한 신기술을 자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해당 사업의 진행과정 또한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LH는 중소기업이 LH 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자사의 우수 자재·공법을 설명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자리인 ‘자재·공법 설명회’를 2016년부터 연 5회 개최 중인데 이를 파트너몰과 연계해 판로개척을 위한 중소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희권 LH 도시사업처장은 “기업이 기술개발부터 홍보, 판로지원까지 LH구매시장에 투명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