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자 김성규는 "예 그렇습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보이는 라디오에 처음 나와서 샵을 다녀왔다. 메이크업도 했다"고 고백했고, 이에 DJ들은 "혼자만 메이크업했다. 속눈썹도 붙이신 건 아니냐"고 장난을 쳤다.
김성규는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며 수줍어 했다. 이에 마동석은 "'악인전'에서 살인마로 나오는데 이번엔 색다른 연쇄살인마 역할"이라며 "처음에 '범죄도시'에서 장첸 윤계상의 왼팔, 양태였다"고 소개했다.
또 마동석은 "'범죄도시'를 촬영하면서는 저 친구 진짜 맛있는 거 많이 사줘야겠다 했는데 이번에 멀쩡하게 잘생겨서 내가 얻어먹어야겠다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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