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이 피격당했다는 소식에 흥구석유가 급등세로 마감했다.
흥구석유는 13일 장마감 기준 전 거래일보다 1300원(19.20%) 오른 8070원으로 장을 끝냈다. 사우디 유조선 2척이 피격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할 것이라는 투자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사우디 국영 통신 SPA에 따르면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 에너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자국 유조선 두 척이 걸프 지역 아랍에미리트(UAE) 연안 해역에서 공격을 받고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이들 사우디 유조선 한 척은 미국으로 수출할 사우디산 원유를 적재하기 위해 귀항가다가 UAE 푸자이라 해안 가까이 수역에서 의도적인 공격을 당했다고 알팔리 에너지 장관은 설명했다.

한편 흥구석유는 석유 제품을 GS칼텍스주식회사로부터 매입해 대구, 경북지역에 판매하는 석유류 도소매 판매업체로서 자영업자·소비자에게 석유류(휘발유·등유·경유·액화석유가스)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