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수. /사진=KBS 1TV '인간극장' 방송 화면 캡처
지병수. /사진=KBS 1TV '인간극장' 방송 화면 캡처

‘할담비’ 지병수씨(77)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5월 15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은 '할담비는 미쳤어' 3편으로 꾸며졌다.

평범한 동네 할아버지였던 지병수씨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선보인 ‘미쳤어’ 무대가 유튜브 조회 수 200만 이상을 기록하면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


이날 지병수씨는 1년 만에 고향 김제에서 넷째 누나를 만났다. 11남매 중 7명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형제 중 유일하게 고향에 있는 누나다.

지병수 누나는 KBS1 '전국 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 무대에 대해 "정말 대단했다. 멋있더라.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좋았다. 감동했다. 동생이 나이 먹어서 저렇게 나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