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 제공.
/사진=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 제공.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광주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중앙은행의 역할, 신용관리와 금융생활, 대학생 ‘한은 경제마스터즈’가 진행하는 경제골든벨 등 경제강좌와 진로 탐색, 금융권 선배와의 대화 등 취업준비에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또한 ‘공간과 시간의 창조자’, ‘이미지 메이킹 수업’ 등을 통해 창의성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취업·면접 요령도 익힐 수 있는 기간도 마련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제캠프 이수자에게는 취업이나 진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했다.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