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종로구 돈화문로 중심의 창덕궁 앞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2019년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지원금액 3억원으로 사업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9월 완료 예정인 돈화문로 등 개선공사와 함께 창덕궁 앞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주민 참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육·이벤트·커뮤니티 형성 등 일반공모사업 ▲지역자원 등을 활용한 산업·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획공모 2개 분야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다음달 13~17일 창덕궁 앞 역사인문재생지역 내 운니동 소통방에 직접 방문제출이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최종선정 결과는 7월9일 발표할 예정이다. 7월 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를 교부받아 12월 말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400년 역사가 압축된 한양도성 한복판의 창덕궁 앞 일대를 종합재생해 역사성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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