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낮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4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전주 18도 ▲광주 18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춘천 30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전주 31도 ▲광주 29도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봤다.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건조경보나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서는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이 증가하므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노약자는 야외에 머물 때 되도록 그늘진 장소에 머무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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