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28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사진=장동규 기자 |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 전선에 뛰어든 예비 졸업생 김 모(26)씨는 KB굿잡 취업박람회를 바쁘게 돌아다녔다.
KB국민은행 주최로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오전부터 붐비는 취업준비생들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성화고 학생부터 군인과 대학 졸업을 앞둔 젊은이들에 이르기까지 예비 취업자들로 가득했다.
직접 쓴 자기소개서 등 입사 지원서를 보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알려주는 취업 컨설팅 코너에는 취준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취업 전문가 알려주는 조언을 메모하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김 모씨는 "입사지원 시 서류 통과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 컸는데, 이번에 인사 전문가로부터 듣게 된 평가를 통해 실마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곳에선 군복을 입은 군인이 면접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었다. 끊임없이 준비한 질문들을 던지는 모습에서는 간절함이 엿보였다. 군인 최모(31)씨는 "올해 말 졸업하면 당장 취업전선에 뛰어 들어야 한다. 국내 최대규모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취업박람회장을 찾았다"며 "면접에서 떨어지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많은 요령들을 알게 돼 자신감이 생겼다"고 미소를 지었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앳된 얼굴의 고등학생들도 많았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일반고 취업반 등 직업계고등학생들이 취업하기 위해 박람회장을 찾았다. 특성화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는 정 모(18)양은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할 생각"이라며 "상담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많이 알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15회째를 맞는다. 250여개의 구인기업 모집에 450개 이상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준비 단계부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은 KB국민은행과 서울특별시에서 추천한 우수기업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우수 회원사로 등록된 곳들이다. 또한 대기업 협력사와 코스닥 상장사도 있다.
이날 개막식 사전행사에서 KB국민은행은 서울시와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KB굿잡-서울일자리포털 간 연계사업 활성화, 취업박람회 상호 협력, 취업교육, 경영컨설팅 및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등을 공조하기로 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KB굿잡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더 나은 도전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훌륭한 선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앳된 얼굴의 고등학생들도 많았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일반고 취업반 등 직업계고등학생들이 취업하기 위해 박람회장을 찾았다. 특성화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는 정 모(18)양은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할 생각"이라며 "상담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많이 알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15회째를 맞는다. 250여개의 구인기업 모집에 450개 이상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준비 단계부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은 KB국민은행과 서울특별시에서 추천한 우수기업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우수 회원사로 등록된 곳들이다. 또한 대기업 협력사와 코스닥 상장사도 있다.
이날 개막식 사전행사에서 KB국민은행은 서울시와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KB굿잡-서울일자리포털 간 연계사업 활성화, 취업박람회 상호 협력, 취업교육, 경영컨설팅 및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등을 공조하기로 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KB굿잡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더 나은 도전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훌륭한 선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