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남아공. 한국 남아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폴란드 티히의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후반 23분 김현우(디나모자그레브)의 선제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이로써 1승1패를 기록하면서 F조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 25일 포르투갈과의 1차전에서 0-1로 패한 바 있다. 한국은 이날 아르헨티나에 진 포르투갈과 같은 1승1패의 성적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앞서며 2위가 됐다. 한국의 골득실은 0이고, 포르투갈은 -1이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경기가 펼쳐진 이날 한국은 초반부터 남아공의 공격에 고전했다. 남아공은 한국 수비의 뒷공간을 공략하며 골문을 노렸다. 몇 차례 위협적인 상황을 맞이했지만, 골키퍼 이광연(강원FC)이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한국은 후반이 시작되자 공격 일변도로 나섰다. 후반 17분 정호진(고려대)의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후반 22분 이강인(발렌시아)의 왼발 슛이 아쉽게 골문을 빗나갔다.
1분 뒤 한국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 이어 공이 문전 앞에서 높게 떠올랐고 이를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가 놓치지 않았다. 그가 헤더로 연결한 공이 남아공의 골망을 갈랐다. 한국이 이번 대회 첫 골을 신고하는 장면이었다.
이후 실점하지 않고 리드를 잘 지킨 한국은 경기를 1-0으로 마무리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김현우와 이강인, 골키퍼 이광연의 활약이 빛났다.
한국은 6월 1일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2차전을 치른 티히에서 F조 1위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1차전에서 남아공을 5-2로 완파한 아르헨티나는 포르투갈도 2-0으로 꺾으며 2승을 기록 중이다. 골득실이 +5 상태인 아르헨티나는 16강 진출이 확정적인 상황이다.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경기가 펼쳐진 이날 한국은 초반부터 남아공의 공격에 고전했다. 남아공은 한국 수비의 뒷공간을 공략하며 골문을 노렸다. 몇 차례 위협적인 상황을 맞이했지만, 골키퍼 이광연(강원FC)이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한국은 후반이 시작되자 공격 일변도로 나섰다. 후반 17분 정호진(고려대)의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후반 22분 이강인(발렌시아)의 왼발 슛이 아쉽게 골문을 빗나갔다.
1분 뒤 한국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 이어 공이 문전 앞에서 높게 떠올랐고 이를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가 놓치지 않았다. 그가 헤더로 연결한 공이 남아공의 골망을 갈랐다. 한국이 이번 대회 첫 골을 신고하는 장면이었다.
이후 실점하지 않고 리드를 잘 지킨 한국은 경기를 1-0으로 마무리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김현우와 이강인, 골키퍼 이광연의 활약이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