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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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수요감소 우려에도 원유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51달러(0.9%) 상승한 59.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완화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미국에서 발생한 홍수로 향후 원유유통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중부에는 주요 원유수송 파이프가 위치해있고 미국의 원유저장 허브가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에 위치해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에도 달러 강세를 보인 결과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