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9일 오전 9시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을지태극NSC를 열고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1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21회 을지태극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사진=뉴스1
청와대는 29일 오전 9시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을지태극NSC를 열고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1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21회 을지태극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사진=뉴스1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오는 30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및 위기관리상황 훈련인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 합동으로 매년 범정부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도에서는 전시 주요 3대 기능인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지난 1968년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사건인 '1·21 사태'로 시작됐다. 이후 대통령 지시에 따라 같은해 7월 '태극연습'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실시됐으며, 1969년 '을지연습'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한편 청와대는 29일 오전 9시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을지태극NSC를 열고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1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21회 을지태극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2019 을지태극연습'의 전반적인 훈련 상황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