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남도 |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 참여에 필요한 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를 확대하고, 포용적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6개 시군(창원시, 사천시, 밀양시, 거제시, 의령군, 거창군)에서 실시하며, 만 12~23세 저소득층 장애인 317명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을 위해 검도, 태권도, 수영 등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가맹시설 11개소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가맹시설을 추가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 등록 의향이 있는 체육시설은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신청하면 접수된 시설의 현장 실사 및 평가를 통해 적합여부를 결정한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도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통한 장애인체육관 건립, 생활체육지도자 확대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