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AF2019 영화제에서는 ‘혁신적인 변화(Innovative Change)’를 주제로 93개 국가의 2565개 출품작 중 치열한 심사를 통과한 28개 국가 103개 작품을 상영한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외에도 프랑스, 러시아, 노르웨이 등 유럽권, 이란 등 중동 국가 작품이 대거 출품되어 이전보다 훨씬 다채롭고 풍성한 글로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주최 측 설명이다.
방중혁 SICAF2019 조직위원장은 “SICAF2019의 높아진 위상만큼 세계 각국의 혁신적 문화 콘텐츠가 출품 되었다”며, “SICAF2019는 시대를 뛰어넘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ICAF2019조직위원회는 영화제 기간 동안 운영(전시, 영화제, 운영본부)과 통역 등 활동을 지원할 자원활동가(FACIS) 112명 모집도 시작했다.
‘FACIS’는 SICAF를 뒤집어 조합한 단어로 ‘SICAF의 얼굴’이라는 뜻이며 만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국내 거주 19세 이상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SICAF2019 행사 기간 및 이틀 간의 교육 일정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혜택으로는 SICAF2019 초대권 2매, 1365자원봉사활동 인증, 참여증서, SICAF2019 공식 도록 성명 게재, SICAF2019 활동 물품(티셔츠, 가방, 매뉴얼 북, ID 카드), 교통비 및 식사 등이 제공된다. 지원은 6월 20일까지며 SICAF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