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LA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시즌 8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이 뉴욕 메츠를 상대로 역투를 선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메츠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6회까지 무실점을 틀어막은 류현진은 7회초 다소 가운데로 몰린 컷 패스트볼이 피트 알론소에게 공략당하며 무사 2루 위기에 처했다. 이후 토드 프레이저를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카를로스 고메스를 초구 뜬공, 아데이니 에체베리아를 땅볼로 잡아내면서 7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7회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가 1-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