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최고의 피칭을 선보인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
시즌 8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이 뉴욕 메츠를 맞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메츠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7 ⅔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투구수는 106구를 기록했다.
지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다소 고전한 류현진은 이번 메츠전에서 무실점 피칭을 통해 평균자책점을 1.48까지 떨어뜨렸다. 이번 시즌 MLB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1회부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아메드 로사리오와 J.D 데이비스를 뜬공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3번 타자 마이클 콘포토를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14구 만에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여기에 다저스 타선도 1회부터 1점을 보탰다. 메츠의 베테랑 제이슨 바르가스를 상대한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큼지막한 3루타를 때린 이후 맥스 먼시가 적시타를 날리면서 다저스가 손쉽게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후 데이비드 프리즈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코디 벨린저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1사 1, 2루가 됐다. 키케 에르난데스의 뜬공 이후 2사 1, 3루에서 나선 알렉스 버두고도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상황이 됐지만, 러셀 마틴이 땅볼으로 물러나면서 다저스도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2회에 나선 류현진은 피트 알론소를 4구만에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토드 프레이저를 6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여기에 카를로스 고메스에게 초구 안타를 허용하면서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아데이니 에체베리아를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토마스 니도를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2회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여기에 타석에 들어선 2회말 1사 상황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하기도 했다.
3회초 상대 투수 제이슨 바르가스를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로사리오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몸쪽 낮은 컷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후 데이비스도 체인지업으로 처리하면서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의 호투는 계속됐다. 4회초 콘포토를 땅볼로 가볍게 처리한 류현진은 알론소도 뜬공으로 잡아낸 이후 프레이저를 패스트볼로 삼진 아웃시키며 4회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탈삼진 개수는 어느덧 6개가 됐다.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류현진은 7회에 알론소에 2루타를 맞으며 무사 2루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프레이저를 땅볼로 잡아낸 것을 포함해 세 타자를 연속으로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7회까지 탈삼진 7개와 함께 무실점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8회에도 마운드에 나섰다. 토마스 니도를 초구 땅볼로 처리한 이후 대타로 나선 윌슨 라모스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다. 이후 아메드 로사리오를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하나 더 추가한 후 켄리 젠슨에 마운드를 넘겼다.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자 다저스 팬들은 모두가 기립박수를 보내며 그의 활약상을 추켜세웠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메츠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7 ⅔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투구수는 106구를 기록했다.
지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다소 고전한 류현진은 이번 메츠전에서 무실점 피칭을 통해 평균자책점을 1.48까지 떨어뜨렸다. 이번 시즌 MLB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1회부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아메드 로사리오와 J.D 데이비스를 뜬공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3번 타자 마이클 콘포토를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14구 만에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여기에 다저스 타선도 1회부터 1점을 보탰다. 메츠의 베테랑 제이슨 바르가스를 상대한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큼지막한 3루타를 때린 이후 맥스 먼시가 적시타를 날리면서 다저스가 손쉽게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후 데이비드 프리즈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코디 벨린저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1사 1, 2루가 됐다. 키케 에르난데스의 뜬공 이후 2사 1, 3루에서 나선 알렉스 버두고도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상황이 됐지만, 러셀 마틴이 땅볼으로 물러나면서 다저스도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2회에 나선 류현진은 피트 알론소를 4구만에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토드 프레이저를 6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여기에 카를로스 고메스에게 초구 안타를 허용하면서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아데이니 에체베리아를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토마스 니도를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2회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여기에 타석에 들어선 2회말 1사 상황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하기도 했다.
3회초 상대 투수 제이슨 바르가스를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로사리오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몸쪽 낮은 컷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후 데이비스도 체인지업으로 처리하면서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의 호투는 계속됐다. 4회초 콘포토를 땅볼로 가볍게 처리한 류현진은 알론소도 뜬공으로 잡아낸 이후 프레이저를 패스트볼로 삼진 아웃시키며 4회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탈삼진 개수는 어느덧 6개가 됐다.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류현진은 7회에 알론소에 2루타를 맞으며 무사 2루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프레이저를 땅볼로 잡아낸 것을 포함해 세 타자를 연속으로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7회까지 탈삼진 7개와 함께 무실점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8회에도 마운드에 나섰다. 토마스 니도를 초구 땅볼로 처리한 이후 대타로 나선 윌슨 라모스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다. 이후 아메드 로사리오를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하나 더 추가한 후 켄리 젠슨에 마운드를 넘겼다.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자 다저스 팬들은 모두가 기립박수를 보내며 그의 활약상을 추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