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탁 무단이탈. /사진=Mnet 방송캡처
주원탁 무단이탈. /사진=Mnet 방송캡처

레인즈 출신 주원탁이 소속사에 전속계약해지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늘(30일) 한 매체는 주원탁이 지난 3월 소속사 투에이블컴퍼니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투에이블컴퍼니 대표는 "주원탁이 지난 3월 소속사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이 맞다"며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대표는 "소속사 대표로서 주원탁에게 최선을 다해서 해줬다고 생각했다. 규모가 작은 회사이지만 챙길 것은 챙겨가면서, 배려할 것은 배려하면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스케줄을 평소와 같이 소화하던 중 갑자기 내용증명을 보낸 상황이다. 그와 동시에 이야기도 없이 소속사에서 무단이탈했으며, 지금까지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대표는 "지금까지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고 생각했다. 이대로 기다리기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곧 법무법인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는데 일이 이렇게 진행돼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원탁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구성된 그룹 레인즈로 데뷔했다.

이후 주원탁은 2018년 11월 솔로 싱글 '인 더 라잇'을 발매하고 활동했으며, 각종 드라마 OST, 웹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