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이번 독일 방문은 독일 교육정책과 학교현장에 적합한 진로·직업교육정책 개발에 시사점을 얻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독일 학교현장의 진로·직업교육과 도내 학교현장, 운영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교육감은 독일 대안학교인 ‘오버우어젤 발도르프슐레(Freie Waldorfschule Oberursel)’, 종합학교인 ‘이게에스 노르트엔트 슐레((IGSNordend Schule der Vielfalt)’ 등의 교육기관을 방문한다.
이 교육감이 3일 방문하는 오버우어젤 발도르프슐레는 유치원 교육부터 초, 중, 고 교육을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대안학교다. 이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를 만나 인성·지성·감성을 아우르는 대안학교의 진로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이 교육감은 4일 종합학교인 이게에스 노르트엔트 슐레를 방문한다. 이게에스 노르트엔트 슐레는 초등교육 이후 학생들의 진로·직업 선택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인문교육과정인 ‘김나지움(Gymnasium)’과 직업교육과정인 ‘하우프트슐레(Hauptshule)’, ‘레알슐레(Realschle)’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 교육감은 독일 헤센 주 교육부를 방문해 주 교육부장관을 접견하고 헤센 주의 학교현황과 학교정책, 교육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정범구 주 독일 한국대사 등을 만나 한-독 교육 교류 현황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