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 개구리논에서 손 모내기 체험. / 사진제공=수원시
칠보산 개구리논에서 손 모내기 체험.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과 1일 권선구 호매실동 논체험장에서 손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친환경 논 체험장(개구리논)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시민 300여명은 못자리의 모를 손으로 직접 옮겨 심으며 논·습지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또 농촌진흥청 박광래 박사의 친환경 논농사 교육과 풍년 기원 고사, 풍물패 놀이·모내기 전통 민요 부르기 등 전통 문화체험도 진행됐다.


생태환경체험교육관 논 체험장은 5707㎡ 면적으로, 수원시가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관리하고 있다. 시민들을 위한 전통농업 체험과 생물다양성 현장 학습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이번 모내기 행사를 시작으로 김매기 자원봉사, 가을철 벼베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둠벙(웅덩이)과 논·습지를 활용한 생물다양성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