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웸블리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펼친 가운데 3일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아미(ARMY)’는 영어로 군대라는 뜻을 지녔으며 군대와 방탄복처럼 방탄소년단도 팬클럽과 항상 함께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약 2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6만여명의 관객이 몰렸으며 국적과 나이에 상관없이 ‘아미’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


영국 BBC는 콘서트가 끝난 이후 한국 밴드가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보도했고, 미국 CNN은 방탄소년단이 비틀스보다 더 큰 성취를 이뤘다고 평가했다.